안녕하세요 고객님^^

전화상으로 안내해드린대로 배송 기간에 대한 부분은

판매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지방의 경우 5~12일 가량

기간 소요된다는 점에대해 명시가 되어있으며  고객님

께서  3/10 오후에 주문해주셨기 때문에 주문서가 11일날

확인되어 현재 출고되어 배송중인 상태입니다.

또한 고객님께서 13일날 연락주셔서 토요일까지 배송해

달라고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그 날짜까지는 배송

이 불가하며 우선 최대한 빨리 배송해드릴 수 있도록 해당

지역 배송업체에  내용 전달해드리겠다 말씀드렸습니다.

확인결과 신학기 시즌으로 인해 물량이 많아 최대한 빠른

배송해드리더라도 3/20일까지 가능한것으로 확인됩니다.

물론 고객님께서 원하시는것처럼 저번주안으로 제품수령이

되지않아  마음이 언짢으셨던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오나 

가구화물 배송의 특성상 일반 택배처럼 2~3일내에 제품을

수령받으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판매페이지에도 기재를

하였고 양해를 부탁드렸던 내용입니다.

다시한번 배송업체에 최대한 빠른 배송될수있도록 전달하

였으며 방문전 기사분께서 시간약속 관련 연락드리오니 모르

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시더라도 잘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방금 상담하시는 분과 전화해서 회신 받은 결과는

고객이 배송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주문했으니 고객의 책임이며,또한 현재 주문취소를 하게되면 편도배송비를 부담하여야 하며,고객이 원하시면 사과를 한다는 발상은 고객의 입장과 처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업체측의 말만 계속 되풀이하는 고객응대에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해당 업체는 큰 문제점을 가진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배송관련 기사관련 연락처를 원한다고 하니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무슨 자세입니까

이제는 속상한 것도 너머 너무 화가 납니다. 진정 이것이 고객을 헤아리는 처사입니까?
---------- Original Message ----------

세상에나 독서실 책상 한번 받는데 이렇게 오래 걸려서야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언제 배송이 되는지 연락 달라고 그렇게도 당부드렸는데 아무런 연락 한번 없이 이게 무슨 처사입니까?

주위에 고등학생을 가진 많은 친구들에게도 널리 홍보를 하려고 하였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너무 불편하고 가구판매에도 전혀 신경도 안쓰고 앵무새처럼 전화응대만 하는 업체는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너무 불편합니다.

우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드시는 이스마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이 고3이라서 하루하루가 중요하다보니 전번 일요일에 인터넷으로 주문을 완료하였는바

오늘 글을 쓰는 날짜가 13일로서 아직도 배송상태를 확인할 수 없고, 11번가 내용에는 준비중이라는

글만 남아있네요?

배송비는 별도 35,000원을 소비자가  부담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는 불편함

때문에 이렇게 오래도록 책상만 기다려서는 귀 업체의 판매에도 바람직한 경향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고객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신다면, 휴대폰 메세지나 전화연락을 하기전에 배송상태를 전달하여 소비자가

하루하루 기다리는 마음을 달래야 한다고 생각되오니, 易地思之의 심정으로 하루빨리 배송이 이루어져

부모님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귀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배송에도 적극 신경을 쓰셔서 무조건 기다리라는 말 보다는, 진전된

노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