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용자 나이: 17

2.사용자 성별: 남

3.사용후기: 얼마 전 주문을 했고 오늘 배송이 왔습니다.

사촌 동생이 사용할 거라서 큰 맘 먹고 사게 되었습니다.

프라임 1200과 프라임 1500 중 고민을 하다가 해질녘에 햇빛이 들어온다고 하여 좀 더 높이가 높은 프라임 1500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독서실 책상을 구매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깔끔하고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품이 서로 잘 끼워지도록 합쳐져서 조립도 수월하게 했습니다.

프라임 1500과 함께 LED 4단계를 구입했는데, 조립할 때 나무에 직접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점이 걱정이었습니다만

생각보다 튼튼하게 고정이 잘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걱정했던 것은 스탠드의 눈부심 효과였습니다.

사촌 동생이 원래 쓰던 스탠드와 LED 4단계 스탠드로 각각 눈부심 효과가 있던 특정 책을 비추어보았습니다.

둘 다 비추어 보니 정말 다행히도 이번에 구입한 LED 4단계 스탠드는 눈부심 효과가 적게 나도록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좀 더 편하게 오래 볼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