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가 착불이고 기사님과 시간이 맞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맞춰서 오셨어요
책상 조립 혼자하다가 결국 막판 옆면 조립이 힘에 부쳐서 남편이랑 같이 했네요 다 조립하고 나니 만족스럽더라구요
아들이 키가 크고 체격이 있어서 일반 독서실 책상은 좀 작은듯해서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책상 등도 독서실 등이랑 똑같다고 하고 만족해합니다
참 냄새 민감한데 저는 전혀 안나더라구요
코로나로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다니기가 좀 꺼림직해서 장만했어요
공부 열심히 했음 좋겠어요~~
(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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