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부터 쓰던 책상 바꾸려고 보던중 고등 올라간 딸아이가 독서실처럼 막힌 책상을 원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나름 뚝딱뚝딱 뭐든 혼자 잘 만드는편이라 겁없이 주문했는데 여자혼자는 힘들어요. 둘이서는 금방 조립 하겠더라구요.
혼자 전에쓰던 책상 해체부터 의자조립 새책상 조립에 세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ㅠ
책상 냄새도 없고 좋아요~ 딸아이도 색상도 그렇고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스탠드 등이 같은날 배송이 와서 바로 달았구요
의자는 좀 허술?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안보이는 곳이니 갠찮지만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배송은 빠른편이었구요 저희집이 빌라4층꼭대기라 따로 배송비가 더 드는지 몰랏어요. 배송비는 더 받아가셨지만 기사님이 너무 수고해주시고 웃으시며 배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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