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간의 흔들림도 없이 튼튼합니다. 제가 계단 손잡이를 잡고 올라가는데도 짱짱한 느낌이 바로 옵니다.
침대에 눕거나 앉아도 편안하고 넉넉한 기분입니다.
침대 아래 공간도 상당히 여유로운 편이라 저희는 바로 행거를 구입해서 외투를 걸도록 했구요.
나머지 공간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서랍장을 옆에 세워 두었습니다.
딸아이가 사용하는 좌식화장대는 조명을 설치한 후에 넣을 예정입니다.
책상 옆 비어있는 면에는 전신거울도 걸어서 공간활용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준비하면서 딸아이가 검색해서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생각했는데 설치후에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