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학생된 아들을 위해 벙커침대를 구매 내돈내산!
너무 미래를 생각해서 큰걸산거 아닌가 고민 엄청했는데..구매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단점은 둘째가 난리가 나요ㅠㅠ 자기도 올라가겠다고... 결국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피좀보고 뒷통수도 혹이 생겨서 아예 계단에 발도 못 대게 막아놨어요....ㅎ 어쩔수없죠
의자는 따로 구매를 했어요
서랍장이 없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뒤에도 책장이 있고 책상에도 있고 심지어 벙커침대 바깥쪽에도 책장이 있어서 수납은 최고!
리뷰보면 침대가 좀 딱딱하다는데..좀 딱딱해요 딱딱보단 단단? 푹신한 느낌은 없어요 그게 아쉬워요
그래도 너무 안락하고 튼튼해서 걱정이 없어요ㅎㅎㅎ 광고처럼 매달려볼 용기는 없지만 튼튼한거같아요! 너무 만족합니다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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